盧전대통령 서거 귀향에서 서거까지

b0119425_1994573.jpg

盧전대통령 서거 귀향에서 서거까지
ノムヒョン大統領逝去 帰省から逝去まで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퇴임 후 고향으로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我が国歴代大統領の中で退任後初めて故郷に帰ってきたノムヒョン前大統領がパクヨンチャゲートの沼で抜け出せず自ら命を絶った。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고향인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돌아온 뒤 친환경 농법 운동에 나서고 사저를 찾은 방문객들과 소탈한 대화에 나서는 등 권위를 떨쳐 버려 박수를 받았다.
ノ前大統領は昨年2月故郷のキムヘ市に帰ってきたあと親環境農業運動に出向き私邸を訪れる訪問客と気さくな対話に出るなど権威を捨て拍手を受けた。

하지만 형 건평 씨의 구속 등 가족들이 잇따라 권력형 비리에 연루되면서 장기 칩거에 들어가는 영욕을 겪었고 특히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과문 발표 이후 검찰 소환 수모 속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しかし兄コンピョンさんの拘束など家族が相次いで権力形の非理に巻き込まれ長期の蟄居に入る恥辱を受け特にクオンヤンスク女子がパクヨンチャ前太広実業会長からお金を受けたというりんご門発表以降検察の召還の首謀の中極度のストレスを受けたとの伝えられている。

◇주민 환호 속 고향 안착 =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25일 서울에서 열린 퇴임식 직후 KTX를 타고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와 1만명이 넘는 환영인파의 큰 박수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귀향 당시 47분간의 연설을 통해 "지난 5년간 대통령직을 좀 잘 했으면 어떻고 못했으면 어떻냐"며 "그냥 열심히 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住民歓呼の中故郷に帰るノ前大統領は昨年2月25日ソウルで開かれた退任式直後KTXに乗り故郷であるポンハマウルに帰り1万名を越える歓迎の人波の大きな拍手を受けた。
ノ前大統領は帰省当時47分間の演説を通じて去る5年間の大統領職を何とか終えたとそしてどうだったかといいまぁ一生懸命したので大目に見てくれと話した。

연설 끝 부분에서 "야~ 기분좋다"는 말로 사상 처음으로 귀향한 퇴임 대통령의 심경을 표현했다. 퇴임 후 생활의 첫발은 그만큼이나 경쾌했다.
演説の最後の部分であ~気分がいいという言葉で史上初めて帰省した退任の大統領の心境を表現した。退任後の生活の一歩はそれくらい軽快だった。

◇친환경운동 실천..분주한 행보 = 노 전 대통령은 귀향 후 지난해 3월부터 봉
하마을 주변 하천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고 습지인 화포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면서
봉하마을의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주력했다.
親環境運動実践 忙しい歩み ノ前大統領は帰省後の昨年3月からポンハ村の周辺のハチョンで直接ゴミを広い湿気のあるハポチョンの環境浄化活動を広げながらポンハ村の周辺環境を改善する活動に努めていた。

특히 노 전 대통령과 봉하마을 주민들이 작목반을 구성해 재배한 '노무현표 봉
하오리쌀'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불티나게 팔리며 봉하마을이 친환경재배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의 모델이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의 귀향이
가져온 큰 성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特にノ前大統領とポンハ村の住民たちが作物班を構成し栽培したノムヒョンポンアリ米は全国的に有名税を受け跳ぶように売れポンハ村が親環境栽培を通じて住民所得を増大のモデルになる可能性を確認した。これはノ前大統領の帰省がもたらした大きな成果という評価を受けてもいた。

이 같은 활동 덕분에 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됐고 실
제로 봉하마을은 하루 최고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김해의 최고 관광
지로 떠올랐다.
このような活動のお陰でノ前大統領はポンハ村の代表的観光資源になり実際にポンハ村は一日最高1万名を越える観光客が訪問するくらいにキメの最高の観光地に浮かび上がった。

◇'기록물 유출 논란'으로 타격 =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잇따른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마음고생을 겪어야 했다.
記録物に流出騒動 しかしノ前大統領は相次ぐ政治的騒動に包まれ心の苦痛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귀향 4개월여 만에 불거진 국가기록물 유출 논란이 대표적이었다.
帰省4ケ月ぶりに暴露された国家記録物の流出騒動が代表的だった。

이 일로 국가기록원 관계자들이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하기도 했고, 전.현
직 대통령 주변 인사들간의 설전 끝에 경기도 성남의 국가기록원 산하 대통령 기록
관에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반환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このことで国家記録院の関係者たちがノ大統領の私邸を訪問することもあり,前・現職の大統領周辺の人事間の舌戦の末慶畿道のソンナンの国家記録院の傘下の大統領の記録官にコンピュータのハードディスクなどを変換する紆余曲折を受け事もあった。

이밖에도 한나라당이 '사이버 상왕 정치'라고 비판한 토론사이트 '민주주의 2.0
' 사이트 개설이나 노 전 대통령의 사저 공시가격 논란 등 각종 정치적 이슈가 불거
지면서 노 전 대통령은 정치적 소용돌이의 중심으로 끌려 들어갔다.
これ以外にもハンナラ党がサイバー賞翫政治という批判する討論サイト民主主義のサイト解説やノ前大統領の私邸の公示価格の論議など各種の政治的論点が沸き上がりながらノ大統領は政治的な話題の種に引っ張られていった。

◇ 형 구속으로 칩거..활동 위축 = 고향 주민의 지지 속에서도 노 전 대통령은
귀향 첫해의 마지막을 사실상 '칩거'라고 할 만큼 대외활동을 극도로 자제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兄拘束で蟄居 活動委縮 故郷の住民の支持の中でもノ前大統領は帰省してその年の終わりを事実上蟄居というくらい対外活動を極度に自制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を迎えた。

친형인 건평씨와 자신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세종증
권 매각 비리에 연루돼 각각 지난해 12월4일과 같은달 12일에 구속됐기 때문이다.
実の兄であるコンピョンさんと自身の長い後援者で知られるパクヨンチャ太観実業の会長がセジョン証券の売却の非理に連座されそれぞれ昨年の12月4日と同様の12日に拘束されたためだ。

이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은 형 건평씨의 구속 직후인 지난해 12월5일을 마지막으
로 방문객들과 인사하는 일정을 없애고 외부 행사 참석을 자제하고 사실상의 '칩거'
에 들어갔다.
このためにノ前大統領は兄コンピョンさんの拘束直後の昨年12月5日を最後に訪問客と挨拶する日程をなくし,外部の行事の参加を自制して事実上の家に閉じこもった。

◇'박 게이트'에 가족 연루..침통한 일상 = 형과 자신의 오랜 후원자를 구속한
'박연차 게이트'에 권 여사와 자녀까지 연루되면서 노 전 대통령은 '가족형 비리'라
는 여론의 비난에 직면해야 했다.
パクゲートに家族の巻き添え 沈痛な日常 兄と自身の長い後援者を拘束したパクヨンチャゲートにクォン女子と娘まで巻き添えにされノ前大統領は家族系の非理という世論の非難を命名さ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지난달 7일 '권 여사가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내용의 사과문
을 발표한 이후 노 전 대통령은 설 자리를 잃었고 같은달 30일에는 역대 대통령으로
서는 세 번째로 검찰에 소환되는 비운의 전직 대통령이 됐다.
先月の7日クオン女史がパクヨンチャ前会長から金を受け取ったという内容の発表した以降ノ前大統領は立場を失い同様30日には歴代大統領では初めての検察に送還される悲運の前職の大統領になった。

특히 어느 정권보다도 도덕성을 강조했던 자신과 가족들이 부정한 돈에 연루된
상황에 침통해 했고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인 '사람 사는 세상'도 사실상 폐쇄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特にある政権よりも道徳性を強調していた自身と家族達が否定する金に巻き込まれた状況に沈痛し自身の個人のホームページである人,暮らす世の中も事実上閉鎖する苦痛を甘受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노 전 대통령은 검찰이 권 여사를 비롯해 아들 건호씨, 딸 정연씨 등 가족 모두
를 소환한 데 이어 권 여사를 다시 소환하고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등 계속적으로 압박해 들어오자 결국 영욕으로 가득 찬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비극
적 선택을 했다.
ノ前大統領は検察がクォン女史を初めとする息子カノさん,娘チョンヨンさんなど家族全員を送還したのに続きクォン女史を再び送還して自身について拘束延長の請求を検討するなど継続的に圧迫して結局恥辱に一派に詰まった生を自ら終わらせる悲劇的選択になった。

유서내용.
b0119425_11361350.jpg

大変たくさんの方々からお世話になった。
私のことで多くの方々が受けた苦痛は大きい
今後に受ける苦痛も計り知れない
余生も他の方に荷物になるだけしかない
健康状態がよくなく何も出来ない
本を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できない

あまり悲しまないでくれ
生と死はすべて自然のひとかけらではないだろうか?
すまないと思わないでくれ
誰も憎まないでくれ
運命なのだ

火葬してくれ
そして家の近くにとても小さな碑ひとつ残して欲しい
ずっと考えてたことだ

ノムヒョン前大統領は大統領というよりもやさしい兄貴のようなとても柔和な顔が印象的でした。
とても残念で淋しいことです。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PR]
by hiroharuh | 2009-05-23 21:44 | 뉴스로 배우는 한국말


韓国語学習をゆっくり地道にやっています。


by hiroharuh

プロフィールを見る

カテゴリ

全体
どうでもいいことだ
文法学習だ
どう違う?
ぜひ覚えたい!
오늘 공부
너하고 친구하고 싶다
뉴스로 배우는 한국말
同音異義語
多義語
月曜日初級講座
にわか雨(소나기)
한국어로 말합시다
아침 편지
韓国語能力試験中級学習
韓国語能力試験高級学習
ハングル検定2級学習
慣用句(관용어)
副詞だ~부사이다~
火曜日学習会
KJから学ぶ
韓作文学習
八木さきさんの좋아요!한국
좋은 생각
韓国語小説読書中!
映画から学ぶ韓国語
漢字成語
韓国語初級文法
받아쓰기
한글일기
ラジオハングル講座
일본어교실
今日の擬声態語
上級への道(トレーニングノート)
未分類

以前の記事

2013年 12月
2013年 10月
2012年 12月
2012年 02月
2012年 01月
2011年 12月
2011年 11月
2011年 09月
2011年 08月
2011年 07月
more...

記事ランキング

その他のジャンル